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 이웃돕기 후원금과 물품
기탁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줄 꿈돌이 인형 함께 전달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7일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대표이사
정수미)이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과 꿈돌이 인형(300만 원 상당)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후원금은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 수조에 설치된 소원
항아리에 소원을 빌며 던진 동전들을 수거해 마련했으며,
꿈돌이
인형은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판매한 대전엑스포 30주년 기념 꿈돌이 특별기획전 상품을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https://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354